롱샷 률·우진, '아이돌 케미 맛집' 투표 1위…홍대입구역 광고 송출 확정

2026-08-20     박종규 기자

보이그룹 롱샷(LNGSHOT)의 멤버 률과 우진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주최한 '아이돌 케미 맛집'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투표는 팬들이 직접 최고의 아이돌 케미 조합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8월 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투표에서 롱샷의 률과 우진은 글로벌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최종 우승을 기록했다. 2위는 코르티스 마틴과 주훈, 3위는 엔하이픈의 선우와 니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롱샷은 최근 데뷔곡 'Moonwalkin'(문워킨)으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박재범과 함께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BAPE(베이프)와의 협업을 통해 음악과 패션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표 결과는 롱샷의 국내외 팬층과 관심도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률과 우진에게는 서울 홍대입구역 공항철도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 광고는 K팝 팬들에게 인기 있는 매체이며, 팬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한편 유픽에서는 '8월 이달의 픽', 'K베스트싱어-트롯No.1', '베스트 이온음료 광고모델' 등 다양한 글로벌 KPOP 아티스트 관련 투표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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