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신곡 ‘FLIRTY’와 솔로 활동 소감 공개

2026-08-20     박종규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뷰티 라이프 매거진 '뷰티쁠' 9월호 커버와 화보를 통해 강렬한 비주얼과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뷰티쁠'은 다영과 함께한 9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커버에서는 다영이 금발 헤어에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하고, 페도라와 브라운 웨스턴 재킷을 착용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깊이 있는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 감각적인 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표현했다. 화보에서는 데님 셋업과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체크 셔츠와 데님 쇼츠, 가죽 소파를 활용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또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글리터 메이크업 등 여러 스타일을 자신만의 색깔로 선보였다.

인터뷰에서 다영은 박재범과 협업한 싱글 'FLIRTY' 제작 과정을 전했다. 이 곡은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 끌리는 순간을 담았으며, 박재범과 시선, 표정, 호흡, 거리감까지 세심하게 맞추며 퍼포먼스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작업 중 처음부터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가 명확해 박재범에게 협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솔로 활동과 관련해 다영은 음악뿐 아니라 콘셉트, 비주얼, 퍼포먼스 전반에 자신의 생각을 적극 반영하며 결과물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직접 기획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경험했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뷰티와 스타일에 대해 다영은 스모키 메이크업의 헤어와 메이크업 작은 변화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팬들과의 소통에 대해서는 진심 전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짧은 글에도 자신의 마음을 담아 전하고 싶으며, 새로운 도전 시 팬들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음악과 무대를 통해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다영은 지난 4월 싱글 'What's a Girl to Do' 발표에 이어 최근 신곡 'FLIRTY'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처음 올라 강한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이외에도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 등 다양한 페스티벌과 공연에서 관객과 호흡하고 있다.

이번 다영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뷰티쁠' 9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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