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모더나, 어제는 폭등 오늘은 장초반 약세 '롤러코스터'

2026-08-20     권오성 기자
모더나

[CBC뉴스] 모더나(MRNA) 주가가 하루 만에 176% 넘게 폭등한 뒤 20일(현지시간) 장초반 약세를 보이면서 롤러코스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0일 오후 10시30분 현재 모더나의 주가는 151.05달러다. 전일대비 13.3% 내린 것이다.

모더나는 앞서 1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174.3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111.42달러(176.97%) 폭등한 수준이다.

불과 18일(현지시간)까지만 해도 모더나 주가는 60달러선에서 거래됐지만 하루 만에 세 자릿수 상승률로 주가가 뛰어오르며 시장의 시선을 끌었다.

다만 다음 거래일인 20일 장초반에는 주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전날 단숨에 170달러대로 올라선 만큼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수준과 비교하면 주가는 여전히 크게 올라 있다. 18일 마감가(62.96달러)와 비교할 경우 20일 장초반 약세에도 2배를 훌쩍 웃도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에 전날 기록적인 폭등 이후 모더나 주가가 상승분을 어느 정도 유지할지, 혹은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지 향후 흐름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모더나는 전일 머크가 공동 개발한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 억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탔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