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24일 15화 공개…파이터즈, 화성 코리요전 9승 도전

2026-08-21     박종규 기자

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5화가 오는 24일 저녁 8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9승을 목표로 화성 코리요와 치열한 경기를 펼친다.

경기 초반 불꽃 파이터즈는 1회 말 정근우의 안타와 박용택, 이대호의 연속 볼넷으로 주자를 모았다. 정성훈 타석에서 포일로 선취점을 올렸으며, 정의윤이 1타점 적시타를 쳐 2점 차 리드를 확보했다. 선발 투수 신재영은 슬라이더를 활용해 화성 코리요의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으며 팀의 우위를 지켰다.

신재영은 7이닝 1실점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했으나 경기 중반 화성 코리요가 반격을 시작하면서 위기에 직면했다. 김성근 감독은 신재영의 투구에 만족감을 나타냈고, 신재영은 흐름이 바뀌자 당황하는 모습이 보였다. 위기 상황에서 파이터즈 수비진이 집중해 신재영을 도왔으며, 특히 최수현, 이대호, 박재욱이 중심이 된 수비 라인은 인상적인 중계 플레이로 관중의 호응을 얻었다.

정성훈은 김성근 감독의 교체 시도 소식에 규정 타석 충족 여부를 제작진에게 여러 차례 확인했고, 교체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보이며 평소와 다른 집요함을 보였다. 제작진은 정성훈의 이러한 태도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재영은 시즌 첫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으나, 이택근의 조언에 따라 몸쪽 공을 활용해 투구를 변화시켰다. 오승환은 "이러다 재영이가 옵션 달성할 수도 있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불꽃 파이터즈와 화성 코리요의 경기는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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