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거래량 증가…가상자산 시장 위험선호 회복 조짐
[CBC뉴스] 가상자산 시장에서 주요 코인의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시 위험선호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거래 참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도 탐욕 구간에 진입한 모습이다.
21일 코인마켓캡 커뮤니티에서 마르젝스(Margex)는 최근 시장 흐름에 대해 전반적인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으며 거래량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르젝스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602억달러로 집계됐으며 이전 대비 약 8% 증가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큰 거래 규모를 기록하면서 자금 유입의 중심에 서 있다는 평가다.
이더리움 역시 거래 참여가 늘었다. 이더리움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281억달러로 제시됐으며 거래량 증가율은 4.3% 수준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거래가 동시에 활발해지고 있다는 점은 최근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도를 가늠할 수 있는 요소 가운데 하나다.
투자심리 지표도 강세 쪽으로 이동했다. 마르젝스는 공포·탐욕 지수가 69를 기록해 ‘탐욕’ 영역에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공포보다는 상승 흐름에 무게를 두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거래량 증가와 공포·탐욕 지수만으로 향후 가격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특히 투자심리가 탐욕 영역으로 빠르게 이동한 상황에서는 매수세가 추가 상승의 동력이 될 수도 있지만 단기 차익실현이 겹칠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향후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거래량 증가세가 지속되는지와 함께 가격 상승 과정에서 실제 현물 수요가 뒷받침되는지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 글로벌 위험자산 흐름 등 거시경제 환경 역시 가상자산 시장의 단기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마르젝스 역시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 개별 투자자가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충분한 조사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특정 가상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가상자산은 시장 수급과 투자심리, 거시경제 환경 등에 따라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할 수 있으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포·탐욕 지수와 거래량 등 개별 지표는 시장 상황을 판단하기 위한 참고 자료일 뿐 향후 가격 움직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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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