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 '고막남친'서 데뷔 첫 1위 쾌거…준휘 눈물·히토미 AKB48 출신 주목

2026-08-22     박종규 기자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음악방송 첫 1위 소감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세이마이네임은 'UFO(유에프오)' 무대를 선보였고, 데뷔 451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멤버 준휘는 1위 소감에 대해 "너무 간절했던 꿈이라 하루 종일 울었다"고 말했으며, 성시경이 "다시 또 1위를 해야 하지 않겠냐"며 응원하자 멤버들은 결의를 다졌다.

또한 세이마이네임은 한류 시작 2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해 드라마 '여름향기' OST '너의향기'를 리메이크한 곡을 라이브로 처음 공개했다. 이 무대에서 멤버들은 청량한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외국인 멤버들의 한국어 실력도 주목받았다. 일본 출신 히토미는 AKB48 데뷔와 아이즈원 활동 등 세 차례 데뷔한 12년 경력을 공개했다. 태국 출신 메인 래퍼 카니는 2023년에 한국에 와 한국어를 배웠으며, "한국어가 아직도 저한테 어렵지만, 랩 파트 할 때 한국인 발음처럼 하려고 엄청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칭찬을 전했다.

세이마이네임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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