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T 권예진, 고척돔 시구 완벽 투구…22일 'Drift away' 첫 무대 예고

2026-08-22     박종규 기자

UDTT(우당탕탕 소녀단) 멤버 권예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시구를 진행하며 야구팬과 해설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권예진과 구한나가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저희가 오늘 시구·시타가 처음인데요,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라고 말하며, "모든 선수분들 오늘 부상 없이 경기 화이팅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화이팅!"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권예진이 던진 시구는 스트라이크존 중앙을 정확히 관통해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중계 해설진은 "연습을 정말 많이 하신 것 같다", "복판에 꽂히는 칼제구였다"며 "커맨드 능력이 확실히 좋다. 제구도 좋았고 구속도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정도면 김도영 선수도 헛스윙할 만하다. 그만큼 멋진 시구였다"고 덧붙였다.

UDTT는 이날 시구와 함께 크리닝타임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 타이틀곡 'VIPER(바이퍼)' 활동을 마친 UDTT는 오는 22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수록곡 'Drift away(드리프트 어웨이)'의 첫 후속곡 무대를 공개한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선보인 권예진의 시구 에너지에 이어, 앞으로 무대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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