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Bloody Paradise', 국내외 음원 차트 이틀째 1위...스포티파이·아이튠즈 석권
엔하이픈(ENHYPEN)의 신곡 'Bloody Paradise'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이틀째 정상을 지키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곡은 22일 발표된 벅스 일간 차트(8월 21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발매 직후 실시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8시 기준으로도 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Bloody Paradise'는 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타이틀곡으로,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가 참여했다.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와 미국 차트(8월 21일 자)에 동시에 진입했으며, 전 세계 33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14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차트에 진입한 국가 수는 전날 26곳에서 32곳으로 증가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일인 22일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었다. 이 영상은 28개 국가 및 지역의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에도 포함됐다. 시청자 댓글에는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는다", "엔하이픈이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좋다", "중독적인 리듬에 매료됐다", "퍼포먼스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 이어졌다.
'Bloody Paradise'는 위기 가운데 서로만 바라보는 연인을 낙원에 비유한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음악방송 무대에서는 스텝이 강조된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파워풀한 라이브가 함께 어우러지며 팬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23일 SBS '인기가요' 출연해 'Bloody Paradise'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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