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맹골마을 찾았다…보이스피싱 피해 경험 공유+어르신들과 식사 준비

2026-08-23     박종규 기자

가수 송가인은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경기도 양주 맹골마을을 방문해 청년회 멤버들과 함께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

송가인은 김대호, 박은영, 효정, 그리고 일일 서포터즈 김민경과 함께 마을 일손 돕기, 식사 준비,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대호와 김민경은 예초 작업 후 허벅지 씨름 대결을 벌였고, 송가인은 김민경을 응원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김대호와 효정이 예초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송가인은 김민경, 박은영과 쉼터에서 쉬었으며, 멤버들을 위해 삼겹살 김치볶음밥을 준비해 식사를 담당했다.

또한, 맹골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이 실시됐다. 송가인은 보이스피싱 피해 경험을 공유하며 상대방을 추궁하자 전화를 끊은 일화를 소개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교육 중 김대호가 상황극에 참여할 어르신을 찾자 한 어르신이 "송가인 보러 왔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상황극에서는 송가인이 카드사 직원을 사칭해 팬심을 이용한 금융사기 사례를 보여주었고, 어르신이 카드 발급을 단호히 거절했으나 송가인 앨범과 콘서트를 무료로 준다는 제안에는 잠시 고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송가인은 어르신들에게 "아무리 송가인이 좋아도 고민도 하시면 안 된다"며 조언했다.

방송 말미에는 맹골마을 전통 음식 연푸국을 업그레이드하는 '제철리 청년회'의 세 번째 재능 기부가 예고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