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준, 日 도쿄 팬파티 성료…'더 라스트 써머' 열기 속 무대+토크+깜짝 게스트

2026-08-24     박종규 기자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일본 도쿄에서 팬 파티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이장준 더 라스트 써머 인 도쿄(LEE JANGJUN_THE LAST SUMMER in TOKYO)’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시간의 흐름을 주제로 기획된 팬 파티는 무대 공연, 토크,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장준은 골든차일드 노래인 ‘너라고 (It's U)’, ‘씨(SEA)’로 공연의 문을 열었고, 일본 팬들을 위해 히라이 켄의 ‘히토미오 토지테(瞳をとじて)’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네가 너무 좋아 (I Love You So)’ 등으로 분위기를 조성했다. 팬들의 요청에 따라 밀크(M!LK)의 챌린지를 비롯해 골든차일드 곡 ‘안아줄게(Burn It)’, ‘펌프 잇 업(Pump It Up)’, 일본 발표곡 ‘아 우!!(A WOO!!)’, ‘크레용(Crayon)’ 등을 선보였으며,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Be Mine)’ 일본어 버전 챌린지도 소화했다. 아울러 아침 루틴, 도쿄에서의 일상, 일본어 말하기 도전, 어린 시절 및 데뷔 후 여름날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별 게스트로 골든차일드 출신 김지범이 무대에 올라 이장준과 함께 활동 시절의 추억을 나누었다. 두 사람은 ‘브리드(Breathe)’와 ‘담다디(DamDaDi)’ 등 골든차일드 곡과 한국·일본 인기곡을 랜덤으로 선보이며 호흡을 맞췄다.

이장준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행복했다”며 “골드니스 덕분에 이번 여름은 가장 잊지 못할 여름이 됐다. 골드니스에게 이번 팬 파티가 오랫동안 기억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 항상 저를 빛나게 해주는 나의 자부심, 골드니스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장준은 매주 화요일 ‘SBS Plus Now’ 유튜브 채널에서 ‘2026 ABC 투어 인 나짱’, 금요일에는 ‘웅장한 아이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이비식스 전웅과 함께하는 토크형 팟캐스트 ‘웅장한 아이돌’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다.

이장준은 2017년 골든차일드 미니 1집 ‘Gol-Cha!’로 데뷔했으며 메인래퍼로서 활약해왔다. 주요 공연으로는 2018년 팬미팅 ‘GOLDEN DAY’, 2019년 일본 팬클럽 창단식, 2020년 콘서트 ‘FUTURE AND PAST’, 2022년 미국 투어, 2025년과 2026년 팬미팅 및 팬 파티 등이 있다. 수상 경력으로 2018년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POP 가수상’, 2021년 Asia Artist Awards ‘AAA 베스트 초이스 가수 부문’, 2022년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K 글로벌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2023년 제3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POP 가수상’ 등을 포함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2021년 디스커버리 유니버스 어워즈 ‘예능 혜성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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