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불꽃야구2' 첫 출격…코리요 에이스와 맞대결

2026-08-24     박종규 기자

스튜디오C1의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5화가 오늘 저녁 8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화성 코리요 팀 간의 경기가 펼쳐지며, 김성근 감독이 비밀병기인 최현우를 마운드에 세운다. 최현우는 선수 모집에서 탈락했으나 김성근 감독의 추가 테스트를 거쳐 극적으로 팀에 합류했고, 이날 경기를 통해 시청자에게 첫 선을 보인다. 그의 등판에 경기장 분위기는 고조됐으며,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 역시 더그아웃에서 긴장과 응원을 보냈다.

야수 영건 박지민, 현빈, 신경헌은 화성 코리요의 에이스 투수를 상대로 안타를 노리며 타석에 들어서 중요한 기회를 맞는다. 경기 중에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연달아 발생해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베테랑 선수 정근우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정근우는 집중된 시선 속에서 결연한 태도로 타석에 섰고, 화성 코리요 팀 역시 견고한 수비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선배 선수 오승환과 송승준이 최현우에게 말을 건네는 '말 시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오승환은 "1회 끝날 때마다 말을 걸어라"는 임무를 부여했고, 송승준은 말을 계속하지 않으면 "스피치 학원 보낸다"고 농담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교체 투입된 임영기를 본 정근우는 "기가 하나도 없어서 영기"라고 말한 뒤 "만기가 됐다"며 반응했다.

경기 영상은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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