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 미니 8집으로 주간 음반 차트 정상…‘Bloody Paradise’ 2일 연속 1위

2026-08-24     박종규 기자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집계된 주간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발매일인 8월 21일 하루 만에 177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보였으며, 사흘간의 집계로도 차트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공개 이후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렀고, 8월 21일과 22일에는 일간 차트 1위를 연이어 기록했다. 엔하이픈은 컴백 첫 주에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출연해 ‘Bloody Paradise’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서 엔하이픈 여섯 멤버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절도 있는 합을 선보였으며, 월드투어와 페스티벌 등 대형 공연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컬과 묵직한 아우라를 전달했다.

또한, 엔하이픈은 8월 23일 공식 SNS를 통해 ‘Bloody Paradise’의 다양한 버전 음원 출시 계획을 밝혔다. 8월 24일 오후 1시에는 멤버별 이름이 붙은 리믹스 앨범 6종이 공개되고, 25일과 26일에는 각각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BUSAN’ 라이브 음원과 브라질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Luísa Sonza)가 피처링한 버전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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