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vs 이직자7...'직장의 신' 특집 맞대결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가 26일 밤 9시 40분에 7회 방송으로 '직장의 신' 특집을 선보인다. 이번 회차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이직자 7'이 대결을 펼친다.
TOP7에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포함됐다. 이들은 각자의 과거 직업과 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무대에 오른다. 성리는 레인즈 출신 아이돌, 하루는 과일가게 청년, 장한별은 치대생, 황윤성은 키즈카페 선생님, 정연호는 자동차 정비공, 이창민은 2AM 청년, 이루네는 보험설계사로 등장한다.
이에 맞서는 '이직자 7'은 전 아나운서 김용필, 리포터 출신 박혜신, 발레리노 출신 이승윤, 11개의 직업을 거친 윤수현, 트롯 늑대 최우진, 정원사 출신 신성, 36년차 트롯 가수 진시몬으로 구성돼 스튜디오에서 노래 대결을 진행한다.
오프닝에서는 MC 장민호와 양세형이 각각 기장룩과 도배공룩을 입고 등장했다. 성리는 도배공으로 일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도배 일이 힘들다고 언급했고, 양세형은 어머니가 도배 일을 한다며 자신도 개그맨이 아니었으면 도배 일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원래 꿈이 기장이었다며 의상을 통해 그 역할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TOP7의 합동 무대 이후, 지난 시즌 '무명전설' MC였던 김대호가 무대에 올라 TOP7과 협업 무대를 꾸몄다. 김대호는 "제가 화가 많이 나 있다. 여기가 내 자리인데"라며 MC 자리를 원한다고 밝혔고, 양세형과 신경전이 오가며 현장 분위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평균 시청률 4.3%, 분당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음악 프로그램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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