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오늘 밤 고은설과 차석진 재회…긴장 고조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24일 오후 7시 50분 11회 방송을 통해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선보인다.
드라마는 억울한 살인 누명으로 10년간 복역한 고은설(전혜원 분)이 출소 후 양모 박희정(서유정 분)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청마그룹'에 입사하기로 결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고은설은 디자이너 공모전에 도전하지만, 강해라(주새벽 분)의 경고로 쉽지 않은 상황에 맞닥뜨린다. 그러나 고은설은 '청마그룹' 법무팀 서현재(장세현 분)의 도움으로 공모전 접수를 준비하던 중 차석진(설정환 분)에게 발각될 위기를 맞게 된다.
차석진은 공항에 이어 회사에서도 고은설과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가지며 두 사람 사이 긴장감이 높아진다. 고은설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는 동안 긴장된 표정을 짓고, 차석진에게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않고 공모전 접수를 완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강해라는 차석진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제작진은 "강해라가 차석진을 향한 마음을 더욱 거침없이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강해라의 직진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또한 주미란은 고은설을 살인자로 만든 가짜 목격자 이정태(안홍진 분)의 상황을 계속 확인하며 경계하고 있다. '청마그룹' 뒤에서 판을 조종하는 주미란의 움직임과 고은설의 반격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고은설과 차석진의 만남이 거듭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피하려 해도 계속해서 마주하게 되는 옛사랑 두 사람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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