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증시 장중 혼조…다우 상승, 나스닥 0.7%대 하락

2026-08-24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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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4일 오후 한국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장중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상승하고 있지만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 러셀2000지수는 하락하면서 지수별 온도차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24일 오후 한국시간 기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3,356.83으로 전장보다 79.82포인트(0.15%) 상승하고 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648.96으로 25.34포인트(0.33%) 하락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5,988.45로 192.00포인트(0.73%) 떨어지며 주요 지수 가운데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중소형주 흐름을 보여주는 러셀2000지수도 3,003.59로 14.28포인트(0.47%) 내리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나타나는 가운데 다우지수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종목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면서 나스닥에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 역시 시장의 주요 변수다. 최근 장기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성장주와 기술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상태다. 이날 장중에는 국채금리가 일부 내려왔지만 10년물 금리는 4.7%대, 30년물은 5.2%대의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와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발언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변수와 에너지 가격 움직임도 투자심리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현재 흐름만 놓고 보면 뉴욕증시는 다우의 강세와 기술주 중심의 약세가 맞서는 차별화 장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나스닥의 낙폭 회복 여부와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반도체주의 수급 변화가 장 후반 방향성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권유나 종목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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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