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국밥 취향 대결…원희 1위·윤아 벌칙 ‘SUPER ILLIT’ 시즌 첫방
그룹 아일릿(ILLIT)이 자체 콘텐츠 ‘SUPER ILLIT’로 5개월 만에 복귀해 멤버들의 평범한 국밥 사랑과 활기찬 면모를 공개했다.
아일릿의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SUPER ILLIT’ 새 시즌 첫 화인 ‘국밥 서열 정리해 드립니다’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서 멤버들은 각자 선호하는 국밥을 추천하며, 제작진 투표를 통해 최고의 국밥을 가리는 경쟁을 펼쳤다.
윤아는 부산산 돼지국밥을, 민주에게는 연습생 시절 자주 먹은 순대국밥이 소개되었고, 원희는 60년 전통 서울 3대 해장국으로 꼽히는 선지국밥을 추천했다. 이로하는 현지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식당의 콩나물국밥을 소개하며 각자의 맛을 강조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국밥 취향을 적극 어필하며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일본 출신인 이로하는 “난 콩나물국밥을 먹기 위해 한국에 왔다. 메뉴를 읽기 위해 한국어를 배운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에 원희가 최종 1위를 차지해 환호했고, 윤아는 꼴찌로서 제작진 전원에게 아이스크림을 선물하는 벌칙으로 마무리했다.
‘SUPER ILLIT’은 아일릿이 노래와 무대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는 모습을 담는 자체 콘텐츠로, 멤버들의 솔직하고 엉뚱한 예능감이 더해져 1020 세대 사이에서 ‘최애 자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 영상은 31일 오후 9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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