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하드라마 '문무'…이현욱·장혁·김강우·박성웅 삼국통일 대서사
KBS 2TV는 11월 방영 예정인 대하드라마 '문무'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등 주요 배우들이 삼국통일의 과정을 그리기 위해 역사적 인물로 분한다.
'문무'는 600년간 지속된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지도자들의 고독한 투쟁과 통합 이야기를 다룬다. 극본은 김리헌, 홍진이 작가가 맡았으며, 김영조 감독과 구성준 감독이 연출을 담당한다. 제작은 키이스트와 몬스터유니온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KBS가 3년 만에 선보이는 대하 사극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이현욱은 신라 제30대 국왕 문무(김법민)로 연기하며, 신라를 수호하려는 결의와 고뇌를 표현한다. 장혁은 고구려 독재자 연개소문 역할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전쟁 영웅의 면모를 드러낸다. 김강우는 문무의 아버지인 통일신라 태종 무열왕 김춘추를 맡아 외교와 처세에 능한 전략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박성웅은 신라 명장 김유신 역으로 장군으로서 용기와 의리를 나타낸다.
제작진은 "문무는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합류로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역사적 인물에 몰입한 배우들의 스틸 한 장 한 장이 스펙터클한 이야기와 높은 몰입도를 예고한다"고 밝혔다. 또한, "실제 역사 사건을 바탕으로 한 문무는 분열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삼국통일을 이룬 신라의 여정을 그리며 안방극장에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무'는 주요 인물들의 선택과 변화, 그리고 통합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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