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중부지방 낮 최고 36도…서울 등 무더위 계속
처서 지나도 30도 이상 고온 현상 계속
[CBC뉴스] 26일에도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6도로 예상된다. 절기상 처서가 지난 23일이었으나,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더위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서울·인천·경기(남서부 제외)와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상에서는 동해와 남해 앞바다의 파고가 0.5∼1.0m, 서해 앞바다는 0.5m 안팎으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1.0m, 서해 0.5∼2.0m, 남해 0.5∼2.5m의 파고가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오전과 오후 모두 흐리고 한때 비가 내릴 수 있으며, 기온은 25∼31도다. 인천은 흐림 또는 흐리고 가끔 비(25∼29도), 수원은 흐림(24∼30도), 춘천은 흐리고 한때 비(23∼29도), 강릉은 구름 많고 흐림(25∼31도)이다. 청주, 대전, 세종은 구름이 많고 각각 33도, 33도, 32도까지 오른다. 전주, 광주, 대구는 맑은 오후와 함께 34∼35도의 더위가 예상된다. 부산, 울산, 창원, 제주도 모두 맑은 날씨에 34∼35도의 높은 기온이 예보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