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훈, '신병4' 임다혜로 강렬한 첫 등장…190cm 존재감+원작 캐릭터 완벽 소화

2026-08-25     박종규 기자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첫 방송에서 신병 신고식 장면을 다뤘다. 전승훈은 임다혜 역으로 출연해 강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첫 회에서는 1 생활관에서 전통적으로 진행되는 신병 신고식이 그려졌다. 임다혜(전승훈 분)는 김상훈(이충구 분), 박민석(김민호 분), 문빛나리(김요한 분), 최병남(김희수 분)과 함께 계급이 바뀐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이등병 문빛나리가 병장처럼 행동하며 하극상을 벌였고, 임다혜는 억울함을 표출하며 “죄송합니다”라고 외치고 엎드려뻗쳐를 당하는 장면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새로 합류한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은 몰래카메라인 것을 빠르게 알아채 임다혜와 선임들을 놀라게 했다. 전승훈은 190cm의 키와 무표정한 연기, 독특한 말투로 원작 애니메이션의 ‘모아이 석상’ 임다혜 캐릭터를 충실히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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