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증시 장중 동반 상승…나스닥 0.78% 올라, 기술주 반등세

2026-08-25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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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5일 오후 현재 일제히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전 거래일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됐던 가운데 이날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현재 제공된 거래지수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3,498.87​로 전 거래일 대비 81.71포인트(0.15%) 상승​하고 있다.

S&P500지수는 7,681.61​로 28.65포인트(0.37%) 오른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종합지수는 26,182.10​으로 전 거래일보다 201.91포인트(0.78%) 상승​하며 주요 3대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중소형주 흐름을 보여주는 러셀2000지수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러셀2000은 3,005.65​로 전 거래일 대비 10.57포인트(0.35%) 상승​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의 반등에는 최근 약세를 보였던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회복 움직임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주의 움직임에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뉴욕증시는 장 시작 전부터 기술주 반등과 미 국채금리 움직임을 배경으로 상승 출발이 예상됐다.

전 거래일인 24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26% 상승한 반면 S&P500지수는 0.28%, 나스닥지수는 0.76% 하락했다. 특히 기술주와 인공지능 관련 종목의 약세가 나스닥에 부담을 줬다.

반면 25일 장중에는 기술주가 다시 힘을 얻으면서 나스닥의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장기물 미 국채금리가 최근 고점에서 다소 내려온 점도 성장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실적과 향후 인공지능 관련 투자 수요가 기술주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현재 수치는 장중 거래지수로 뉴욕증시 마감까지 변동될 수 있다. 특히 주요 기업 실적과 미국 경제지표, 국채금리 및 국제 정세 변화 등에 따라 지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최종 마감 수치는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식시장은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 금리, 환율, 국제 정세 및 시장 수급 등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장중 지수와 등락률은 계속 변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 시 최신 시장 상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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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