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9월 7일 미니 1집 'DEATH OF ME' 발매…8트랙 전곡 프로듀싱
에반(EVAN)이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의 일부 수록곡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다.
25일 에반은 공식 SNS를 통해 트랙 샘플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곡은 'Not Enough'와 'Immature'로, 두 곡 모두 에반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Not Enough'는 트랩 장르 곡이며, 차갑게 메말라가다 깨지는 큐브 오브제를 통해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멜로디컬한 라인과 함께 "It's not enough"라는 가사로 더 큰 세상을 향한 열망을 담았다.
'Immature'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끝없이 추락하는 날개 오브제를 사용해 곡의 에너지를 강조했다. 록 사운드에 팝과 일렉트로 사운드가 교차하고, "멈출 줄 몰라 난" 등의 가사가 에반의 전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에반은 드림팝 장르의 'Going Home'과 로우파이 팝 R&B 장르의 'Noise' 음원 일부도 공개했으며, 이번 신보에는 트랩과 얼터너티브 록 트랙이 추가돼 음악적 색채가 더욱 풍부해질 예정이다.
특히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오브제를 활용한 트랙 샘플러 방식이 주목받았다.
에반의 미니앨범 'DEATH OF ME'는 9월 7일 오후 6시에 발매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다. 에반이 전체 프로듀싱을 주도했다.
에반은 "멈출 줄 몰라 난"과 같은 가사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으며, "It's not enough"라는 노랫말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갈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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