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4%대 상승…KB증권 “북미 신규 원전 시장 가시화는 시간의 문제”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26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신규 원전 프로젝트와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증권사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주가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6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3600원 오른 8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로는 약 4.46%에 해당한다.
KB증권은 25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14만원으로 제시했다.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하면 목표주가는 당시 주가보다 91.8% 높은 수준이다.
KB증권은 미국 신규 원전 시장의 구체화가 결국 시간의 문제라고 평가했다. 미국 내 에너지 정책과 전력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향 원전 10기와 폴란드향 원전 3기 규모의 잠재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관련 프로젝트들이 실제 발주와 기자재 수주로 이어질 경우 향후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사는 2026년부터 주요 원전 기자재 수주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원전 사업은 수주 이후 제작과 납품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신규 계약이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는 시점도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국내외 원전 시장 확대 기대와 함께 가스터빈, 발전설비 등 기존 사업의 수주 흐름도 함께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원전 투자 확대 움직임이 이어질 경우 핵심 기자재 공급 능력을 갖춘 업체들의 수혜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식은 국내외 증시 흐름과 업종 수급, 기업 실적과 공시, 원자재 가격 및 정책 변화 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단기간 급등락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장중 등락률만으로 향후 방향을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공식 공시와 실적, 사업 진행 상황 및 시장 수급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