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현, '신랑수업2' 신입생 합류…입학 신고식·소개팅 공개

2026-08-26     박종규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 유도 선수 출신 쌍둥이 조준현이 새 멤버로 합류한다. 28일 밤 9시에 방송되는 해당 회차에서는 조준현이 신입생으로 등장해 첫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조준현과 그의 형 조준호는 함께 스튜디오를 찾아 멘토군단인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그리고 국가대표 동료 김요한으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두 사람은 "둘 중 한 명이라도 장가를 가야 하기에 조준현이 신랑수업에 들어왔다"고 전했으며, 조준호는 동생의 입학신청서를 직접 작성했다.

조준호는 자신을 신랑감 자격으로 자가, 부동산, 차량을 갖췄다고 소개하며, "올림픽 메달 덕분에 연금도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에 탁재훈이 조준현에게는 연금이 없지 않냐고 묻자, 조준호는 “동생이 올림픽 메달을 만들어준 것과 같아 먼저 결혼하면 모든 걸 다 줄 수 있다”고 응수했다. 조준현은 자신의 '만두귀' 때문에 자신이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것으로 오해받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이상형에 대해서는 조준호가 "비욘세 스타일"이라고 했고, 조준현은 "청순하고 착한 분"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탁재훈이 송해나 스타일에 관해 묻자, 조준호는 "비욘세가 아니시니까"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송해나는 "방금 '0고백 1차임' 당했다"며 당황했다.

조준현의 입학식을 포함한 첫 소개팅 장면은 28일 밤 9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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