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김유정과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첫 방송…5인 여행기 예고

2026-08-26     박종규 기자

KBS2는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특집 예능 프로그램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다섯 주연 배우가 함께하는 1박 2일 여행기를 담았다. 첫 방송은 9월 16일 오후 8시 30분에 예정되어 있다.

이번 특집 예능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활약한 다섯 배우가 다시 모여 청춘 시절을 추억하는 여행을 그렸다. 연출은 김혜빈 PD가 맡았으며, 시작컴퍼니가 제작을 담당한다. 티저 영상에서는 배우들이 셀프캠과 필름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은 김유정의 허밍으로 시작되며, 10년간 쌓인 우정과 가까워진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티저에서는 박보검이 셀프캠을 향해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김유정은 아침 메뉴를 소개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진영은 무반주 댄스를, 채수빈은 카메라 앞에서 브이 포즈를 선보였다. 곽동연은 "구르미의 밤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 여행 분위기를 더했다. 다섯 배우는 잠옷을 맞춰 입으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최고 시청률 23.3%, 7주 연속 TV 화제성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특집에서는 박보검과 김유정의 '영온 커플' 케미스트리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다섯 배우가 함께하는 여행과 10년 전 감동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장면이 예고됐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KBS2에서 9월 16일 밤 8시 30분과 9월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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