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전일 7% 급등 이어 장중 1%대 상승…유안타증권 “캐파와 믹스, 이제는 P 사이클까지”

2026-08-26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이수페타시스(007660)가 26일 장중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7% 넘게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생산능력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 가격 상승 사이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6일 오전 10시 19분 기준 이수페타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1400원(1.31%) 오른 10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0만93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2%대로 확대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거래량은 38만5388주를 기록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전날인 25일에도 전 거래일보다 7100원(7.06%) 오른 10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4일 0.81% 상승한 데 이어 25일 상승폭을 크게 확대한 뒤 이날도 강세를 이어가면서 단기적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유안타증권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캐파와 믹스, 이제는 P 사이클까지’라는 제목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고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증권사는 이수페타시스의 실적 성장 동력을 생산능력 확대와 고부가 제품 비중 상승에서 찾았다. 여기에 제품 가격 측면의 개선까지 더해질 경우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확대에도 힘이 실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장비 투자 확대에 따라 고다층 인쇄회로기판(PCB) 수요가 늘어나는 환경은 이수페타시스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생산능력 확대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고사양 제품 비중까지 높아질 경우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유안타증권이 언급한 ‘P 사이클’은 단순한 물량 증가를 넘어 제품 가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생산량 증가와 고부가 제품 확대, 가격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주식은 국내외 증시 흐름과 업종 수급, 기업 실적과 공시, 원자재 가격 및 정책 변화 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단기간 급등락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장중 등락률만으로 향후 방향을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공식 공시와 실적, 사업 진행 상황 및 시장 수급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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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