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장중 1%대 상승…iM증권 목표가 5만8000원 제시

2026-08-26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현대해상(001450)이 26일 장중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소폭 상승에 이어 이날도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현대해상의 중장기 가치 회복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보고서가 나왔다.

26일 오전 10시 27분 기준 현대해상은 전 거래일보다 800원(1.57%) 오른 5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만26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3%대로 확대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거래량은 20만7454주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현대해상은 지난 21일 1.13% 오른 4만9400원, 24일 2.31% 상승한 5만900원, 25일 0.20% 오른 5만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어 26일 장중에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최근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iM증권은 25일 현대해상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제시하고 목표주가 5만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하면 목표주가는 당시 주가보다 약 14.6% 높은 수준이다.

증권사는 현대해상에 대해 현재 실적뿐 아니라 향후 개선 가능성까지 고려할 경우 보험업종 내에서 매력도가 높다는 취지의 평가를 내놨다. 특히 손익 구조 개선과 자본 건전성 변화,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등 주요 지표가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보험주는 금리 환경과 보험손익, 투자손익, 지급여력비율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다. 현대해상 역시 향후 실적 개선 속도와 자본 관리 정책, 주주환원 방향 등이 주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최근 주가가 5만원대에 안착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는 단기 등락보다는 향후 실적과 자본정책의 실제 개선 여부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있다. 특히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실적 가시성이 얼마나 높아지는지가 중요할 수 있다.

[주식은 국내외 증시 흐름과 업종 수급, 기업 실적과 공시, 원자재 가격 및 정책 변화 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단기간 급등락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장중 등락률만으로 향후 방향을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공식 공시와 실적, 사업 진행 상황 및 시장 수급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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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