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하루 테니스 첫 도전
2026-08-26 박종규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제14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6일 방송에서는 출연자 하루가 테니스에 도전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2013년 첫 방송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는 13년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국민 육아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26일 방송될 634회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 편에서는 하루가 테니스 라켓을 들고 새로운 운동 능력을 선보인다. 그동안 축구, 농구, 야구 등 다양한 구기 종목에서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준 하루는 이번엔 고등학교 테니스 선수인 외삼촌의 동작을 유심히 살펴본 뒤 선수 못지않은 자세로 서브와 스매시를 구사했다. 그는 라켓으로 공을 정확히 맞히며 100% 적중률을 기록했고, 힘 있는 점프 스매시도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외삼촌은 하루의 운동능력과 강력한 플레이에 감탄하며 "100점 만점에 120점"이라고 칭찬했다.
하루의 테니스 도전기는 26일 오후 8시 3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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