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 루이자 손자와 협업곡 ‘Bloody Paradise’(영어 버전) 발표…라틴 무드+포르투갈어 가사
엔하이픈(ENHYPEN)은 브라질 아티스트 루이자 손자(Luísa Sonza)와 협업한 'Bloody Paradise (English Ver.) Feat. Luísa Sonza'를 26일 전 세계에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브라질리언 펑크 리듬을 기반으로 루이자 손자의 포르투갈어 보컬이 더해져 원곡과 차별화된 라틴풍 분위기를 전한다. 곡 후반부에는 루이자 손자의 화려한 애드리브가 추가돼 에너지가 더욱 강화됐다. 'Bloody Paradise'는 강렬한 비트와 원초적인 리듬이 돋보이는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으로, 연인 간의 집중과 로맨틱한 감정을 낙원에 비유해 표현했다.
엔하이픈은 최근 라틴아메리카 음악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진행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에서 라틴아메리카 지역 공연을 최초로 개최했으며, 상파울루 스타디움 공연에서는 4만1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멕시코시티에서는 예정된 공연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렸고, 브라질 심야 토크쇼 'The Noite com Danilo Gentili'에 출연하는 등 현지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또한 페루에서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번 루이자 손자와 함께한 피처링 버전 외에도 엔하이픈은 멤버 6인의 개별 음악적 성향을 담은 리믹스 앨범 6종과 부산 공연 라이브 버전 등 다양한 형태의 'Bloody Paradise'를 선보이며 팬들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루이자 손자는 음악과 퍼포먼스,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하는 아티스트로 글로벌 팝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다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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