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더 리그' 2라운드 와일드카드 결과 발표…한국 4위, 인도네시아 1위 유지
ENA의 글로벌 셀링 서바이벌 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가 2라운드 미션 '와일드카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참가팀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엑스 더 리그' 5회에서는 9개국 8개 팀의 2라운드 결과 확인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신규 셀러들이 합류하며 각 팀 전력에 변화가 생겼다. MC 티파니 영은 "지난 20일간 이어진 2라운드 미션 '와일드카드'에서 새로운 셀러들이 각 팀 전력에 변화를 만들어냈다"면서 "이제 새로운 셀러들의 활약이 순위에 어떻게 반영됐을지 확인해볼 시간"이라고 밝혔다.
1라운드에서 인도네시아 팀은 약 45억원의 매출로 1위를 기록했고, 대한민국 팀은 4위에 그쳤다. 2라운드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한민국 팀의 깡스타일리스트는 "제발 상위권만…"이라며 긴장감을 나타냈고, 중국 팀 오너 곽청은 "마치 시험 성적이 공개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태국 팀의 캐시는 "누가 알겠냐, 우리가 톱 3에 들지?"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베트남 팀의 순위가 공개되자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팀의 캡틴 지엔하오 탄은 "완전 예상 밖이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베트남 팀은 1라운드에서 5위였으나 기존 셀러들이 모두 하차했고, 새 팀 오너와 셀러들로 전면 재편됐다. 이로 인해 2라운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 팀은 1라운드에서 중간 2위였다가 최종 4위로 하락한 뒤, 2라운드에서 '웰니스 전문가' 최설화를 와일드카드로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순위 발표 직전 팀 캡틴 기은세는 "나 지금 완전 땀나…"라며 긴장했고, 결과가 공개된 후에는 "와! 진짜 소름 돋았어"라고 소감을 전했다.
2라운드 미션 '와일드카드' 종료 후, 글로벌 셀러들은 '팝업의 성지'로 불리는 성수동에서 3라운드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를 두고 벌어지는 경쟁은 오는 30일 방송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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