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우,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신선한 외모·안정적 연기력 인정"

2026-08-27     박종규 기자

배우 박신우가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활동을 재개한다.

티앤아이컬쳐스는 박신우와의 전속계약을 27일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박신우가 신선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그의 매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신우는 2007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대 웃어요’, ‘글로리아’, ‘무림학교’, ‘슈츠’, ‘하이에나’, ‘왜 오수재인가’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특히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한라’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으며, ‘내 눈에 콩깍지’, ‘피도 눈물도 없이’ 등 일일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박신우는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새 출발을 선언하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티앤아이컬쳐스에는 이응경, 윤기원, 이진우, 고인범, 서도영, 이풍운, 서준영, 안이서, 윤태하, 전승훈, 송수이, 임창우, 강이산, 김운교, 장세림, 방주환, 해일리 등 여러 배우가 소속돼 있다.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박신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그가 다채로운 매력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신우도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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