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0.5주년 축제…신규 영웅 '반' 및 메인 스토리·콘텐츠 추가

2026-08-27     박종규 기자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0.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영웅 '반'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원작의 7명의 영웅이 모두 게임 내에 등장하게 됐다.

신규 영웅 '반'은 '탐욕의 죄(Fox Sin of Greed)'를 상징하며 고유 마력 '스내치(Snatch)'를 사용해 상대의 힘이나 물건을 빼앗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게임에서는 삼절곤, 대검, 건틀릿 등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지역 '레이븐즈'를 배경으로 한 액트 16 메인 스토리도 공개됐다. 이곳은 무법 도시로, '별의 파편'을 둘러싼 추적극과 여러 인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울러 다음 달 2일에는 주간 콘텐츠 '미궁'이 도입되며, 이는 영웅 성장 수준에 관계없이 여러 영웅을 전략적으로 조합해 매번 다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이와 함께 신규 성장 시스템 '초월 제련', 신규 보스 '인듀라 몬스피트', 최고 난이도 모드인 '초월' 또한 선보인다.

이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초반 튜토리얼을 건너뛸 수 있으며, 챕터 1까지 메인 스토리를 자동으로 진행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튜토리얼 완료 후 첫 소환에서 인기 영웅인 'SSR 멜리오다스'를 100% 획득할 수 있다.

0.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돌아라, 탐욕의 구슬이여' 이벤트에서는 총 5억 개의 '별의 파편'이 배포되며, 이용자는 미션 수행을 통해 최대 3만 개의 '별의 파편'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일곱 개의 대죄의 작은 선물', '0.5주년 보상 선택 출석 이벤트', '다시 돌아온 그녀', '시공의 교차로 시즌2'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상위 3명의 영웅이 9월 16일 업데이트되는 '앙케이트 소환' 라인업에 포함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의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다양한 영웅과 무기를 조합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해당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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