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춤추는 탬버린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최근 방송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확인했다.
26일 방영된 357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최고 시청률 5.8%, 평균 4.2%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최고 5.0%, 평균 3.9%에 달했다. 이날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통계에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tvN이 집중하는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중 1위를 유지했다.
방송은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출연자 김도희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춤추는 탬버린으로 주목받은 경험을 이야기했고, 김헌 교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제작 소식과 22년간 번역을 맡아온 원작 번역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셰프 샘킴은 IMF 외환위기 당시 집에 빨간 딱지가 붙은 사연과 어머니가 유학비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아 신용불량자가 된 경험 등 개인적 이야기를 공개했다.
군 전역 후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한 배우 송강은 복귀작 '포핸즈'에서 교복을 입게 된 배경과 학창 시절 아이돌 제의, 오디션 당시 “잘생겼지만 매력이 없다”는 평가, 900대 1 경쟁률을 뚫고 청춘 드라마 주인공을 맡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다음 회에는 유민준, 임채무, 노브레인, 하지원이 출연한다. 유민준은 폭염 속 그늘을 알리는 앱을 개발했으며, 임채무는 두리랜드 대표이자 37년간 아이들의 꿈을 지원해온 배우다. 노브레인은 30년 이상 활동해 온 1세대 펑크 록밴드이며, 하지원은 40대에 ‘대학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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