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7일 방송 시청률 2.8%…2049 타깃 1위

2026-08-28     박종규 기자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27일 방송분이 최고 시청률 3.1%와 남녀 2049 타깃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회에서는 ‘사계 민박’에 모인 6명의 경력직 여성 솔로와 6명의 뉴페이스 미스터들이 첫 데이트와 랜덤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 대한 감정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집계 기준 평균 시청률은 2.8%였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 장면은 미스터 서와 14기 영자의 1대1 대화였다.

방송에서 미스터 서는 국화와의 첫 데이트에서 공평하게 질문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는 국화와의 대화가 편하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혔고, 국화 역시 시간을 불편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후 14기 영자와 대화에서는 영자가 미스터 서의 외모에 호감을 표현했으나 성향 차이에 대한 우려도 내비쳤다. 미스터 서는 “딱 터놓고 통해서 얘기하면 된다”고 말했다. 대화 후 14기 영자는 “끊임없이 티키타카가 잘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고, 미스터 서도 “데이트하고 나서 확 더 좋아졌다. 지금 서로가 0순위일 거다. 자신 있다”고 언급했다.

데이트가 끝난 뒤 미스터 서는 다른 출연자 앞에서 14기 영자를 1순위로 꼽았다. 미스터 조는 24기 현숙을 의식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스터 차는 7기 옥순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였으며, 미스터 서는 “내일 7기 옥순 님 찾아가야겠다”고 말했다.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다고 했으나 인터뷰에서는 “접었던 마음 자체가 리셋됐다”고 밝혔다.

7기 옥순은 미스터 서와 미스터 조와의 대화에서 두 사람이 화를 잘 낼 것 같다고 장난스럽게 말했으며, 두 미스터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미스터 공과 국화는 1대1 대화를 통해 오해를 해소했고, 국화는 “대화할수록 좋아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미스터 공은 인터뷰에서 “그 대화 후 (호감도가) 90점까지 올랐고 확신을 가졌다”고 말했다.

둘째 날 아침, 14기 영자는 직접 만든 착즙 주스를 미스터 최와 미스터 공에게 건네며 플러팅을 했다. 미스터 서는 라면을 끓여 출연자들과 함께 나누었고, 24기 현숙이 미스터 서에게 산책을 제안했으나 미스터 서는 10세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거리를 뒀다. 이후 진행된 ‘소지품 고르기’ 랜덤 데이트에서는 14기 영자가 미스터 차와, 7기 옥순이 미스터 서와, 26기 영자가 미스터 조와 매칭됐다. 이 과정에서 7기 옥순이 미스터 서의 카드지갑을 미스터 조의 것으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미스터 지와 24기 현숙은 1대1 대화와 비타민 선물로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했고, 24기 현숙은 미스터 조에게도 비타민을 선물했다. 랜덤 데이트에서는 14기 영자가 미스터 차와, 미스터 공이 국화와 각각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 후반부에 미스터 조는 고민 끝에 7기 옥순의 방을 찾아가 산책을 제안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7기 옥순은 “미스터 조 님과 얘기하고 싶었다”고 말해 삼각구도의 긴장감을 더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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