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
2026-08-28 최재혁 기자
[CBC뉴스]
스트레이 키즈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RUN IT'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현지 기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의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입성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총 7회 공연을 통해 3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최근 성과 역시 눈부시다. 미니 앨범 'THIS & THAT'은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며 통산 9번째 1위로 21세기 그룹 사상 최다 1위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2주 차 차트에서도 '빌보드 200' 3위와 '월드 앨범' 부문 1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상승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오는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로 출격하며, 라틴 아메리카 지역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 무대에 오른다. 이어 11월 25일에는 일본 미니 4집 'SUIATSU'를 발매하며 현지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계 무대에서 눈부신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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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