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ANA), 롤링스톤 코리아 단독 인터뷰…“유일무이한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
[CBC뉴스] 오디션 프로그램 ‘노노걸즈(No No Girls)’를 통해 결성된 걸그룹 하나(HANA)가 롤링스톤 코리아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며 데뷔 후의 변화와 음악을 향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외모와 외형적 기준에 대한 편견을 넘어 음악적 실력과 자신들만의 색깔로 주목받고 있는 하나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팀의 정체성부터 창작 활동, 팬들을 향한 마음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나는 오디션 프로그램 ‘노노걸즈’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기존 K-POP 시장에서 강조돼 온 전형적인 외모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목소리와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멤버 각자를 상징하는 꽃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멤버들은 안개꽃, 쇠뜨기, 거베라, 이끼를 각각 자신을 표현하는 꽃으로 꼽으며 각자가 지닌 개성과 강인한 내면을 드러냈다.
특히 전 멤버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음악 작업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마히나는 “멤버들과 서로 의지하며 즐겁게 작업했다”며 “앞으로도 전원이 함께하는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혀 아티스트이자 창작자로서의 의지를 드러냈다.
데뷔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모모카는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팬들에게 실례라는 생각이 들어 일상을 더욱 소중하게 보내게 됐다”며 “강한 책임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코하루는 프로듀서 챤미나를 비롯해 함께해 준 스태프와 팬덤 ‘허니즈(HONEYs)’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모두가 하나를 믿어주는 만큼 ‘누군가의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해서 꽃피우겠다”고 전하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데뷔 전날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 코하루는 “너는 유일무이해. 너 자신을 마음껏 즐겨!”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가치와 독창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하나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답변이었다.
외형적인 틀과 편견을 넘어 자신들만의 음악과 메시지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하나. 멤버들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함께 팬들과 더 오래 소통하고 성장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하나의 보다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전문은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및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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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