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Bloody Paradise'로 음악방송 3관왕 달성…글로벌 42개국 차트 진입
2026-08-29 박종규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곡 'Bloody Paradise'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엔하이픈은 28일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26일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과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해 세 번째 트로피를 얻었다.
'Bloody Paradise'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위클리 톱 송'을 비롯해 일본, 태국, 페루 등 20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고, 15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정상을 차지했다. 총 42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확인했다.
무대에서 엔하이픈은 힙한 빈티지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브라질리언 펑크 비트에 맞춰 역동적이고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뱀파이어 콘셉트와 어우러진 거친 저음 보컬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엔하이픈은 팬덤 ‘엔진’(ENGENE)을 향해 "엔진 여러분이 'Bloody Paradise'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1위를 할 수 있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29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 'Bloody Paradise'를 이어갈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