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10월 장충체육관 월드투어 'ANDLESS' 개최… S석 3만 원 파격 가격에 전석 매진

2026-08-29     최재혁 기자

[CBC뉴스]

고물가 시대에 아이돌 콘서트 티켓 가격이 20만 원을 웃도는 가운데, 걸그룹 트리플에스가 S석 가격을 3만 원으로 책정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새로운 월드투어 콘서트 'ANDLESS'의 포문을 연다. 최근 대형 공연장 좌석 가격이 연출 대형화와 물가 상승을 이유로 15만 원에서 20만 원을 넘나드는 것과 대조적으로, 이번 서울 공연의 S석은 3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주요 소비층인 10대와 20대 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그동안 함께 서사를 만들어온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이번 가격 책정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으로 이어졌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스물네 명 멤버 전원이 모인 완전체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팬들과 함께 탄생시킨 디멘션들의 다채로운 무대, 그리고 밀착 소통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 공연을 마친 트리플에스는 마카오, 도쿄 등 아시아 지역과 토론토, 뉴욕,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로 월드투어를 확장한다. 이들은 콘서트 외에도 자체 콘텐츠, 원더케이 시그니처 리얼리티 '배지전쟁 시즌4 : Trust No One' 공개, 새 음반 'LOVE&POP pt.2' 발매 준비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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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