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네이버, 1%대 상승 마감…엔비디아 호실적에 AI 사업 확장성 다시 부각

2026-08-29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네이버가 28일 1%대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세를 재확인한 가운데 국내 AI 대표주 가운데 하나인 네이버의 사업 확장 가능성에도 시선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28일 전 거래일보다 4000원(1.85%) 오른 22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22만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22만9000원까지 올랐으며 저가는 21만85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94만7514주, 거래대금은 약 2114억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약 33조5329억원이며 외국인 보유비중은 35.95% 수준이다.

AI 산업 전반의 분위기는 엔비디아 실적이 다시 끌어올렸다. 엔비디아는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2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달러로 117% 늘었다. 엔비디아는 다음 분기 매출 전망치로 1080억달러 안팎을 제시했다.

엔비디아의 실적은 생성형 AI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글로벌 투자가 여전히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될 경우 검색과 광고, 클라우드, 기업용 AI 서비스 등을 전개하는 인터넷 플랫폼 업체에도 간접적인 사업 확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네이버는 자체 초거대 AI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용 AI, 검색 서비스 고도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AI 서비스가 기존 검색·광고 사업과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AI 투자 확대가 실질적인 매출과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가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와 네이버 주가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개별 기업의 실적과 국내 증시 수급, 플랫폼 산업 환경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자료와 기업 발표를 토대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AI 산업 성장이나 해외 기업의 실적이 개별 국내 기업의 주가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