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비트 데이터랩에 '디지털 자산 스크리너' 출시…29종 필터·초보자 추천 제공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는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 디지털 자산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스크리너'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기능은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거래되는 자산을 대상으로 하며, 총 29종의 필터를 통해 투자자가 다양한 기준으로 자산을 선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크리너에서 제공하는 필터는 기본 정보(섹터, 시가총액 등), 시세(현재가, 52주 신고가·신저가, 거래대금 등), 투자자 심리(공포·탐욕지수), 기술적 분석(종합지표, RSI, 볼린저밴드 등), 변동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자는 원하는 조건을 설정해 자산을 한 화면에서 압축적으로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조건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추천 스크리닝도 10종 제공된다. 추천 스크리닝에는 가격 연속 상승, 거래대금 급증, 기술적 과매도, 극단적 약세 구간, 극단적 강세 구간 등이 포함된다. 숙련된 투자자는 여러 지표를 조합해 자산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으며, 초보 투자자는 추천 스크리닝을 통해 시장 분석 기준을 쉽게 익힐 수 있다.
두나무는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회 조건을 계속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대현 두나무 최고 데이터 책임자는 "스크리너 기능은 국내 원화마켓 투자자의 시각에서 시장, 기술, 심리, 온체인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다양한 분석 도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자산 스크리너'는 업비트 데이터랩 웹사이트 내 '스크리너' 메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업비트 데이터랩은 두나무가 2018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가상자산지수 UBCI를 2025년 4월 확장·개편해 출시한 디지털자산 특화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디지털 자산 지수, 섹터, 인사이트, 블록체인 분석 등 다양한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5월에는 RSI·볼린저밴드 등 10가지 기술적 지표를 종합한 '기술적 분석 종합 지표'를, 6월에는 미국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의 자금 순유입과 운용자산 규모, 자산 보유량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현물 ETF 동향' 서비스를 선보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