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 속 가상자산 혼조세…비트코인 7만 8천 달러선 횡보,리플(XRP) 흐름 촉각
[CBC뉴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양상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 재확산과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 여파로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한국시간 기준 주요 가상자산 시세를 살펴보면, 대장주인 비트코인(BTC)은 7만 8,217.38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전 대비 0.47%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8만 달러 선 진입 실패 이후 7만 8,000달러 선을 중심으로 숨고르기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ETH)은 24시간 전 대비 0.29% 오른 2,449.30달러를 기록해 2,400달러 후반대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냈다.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는 0.9996달러로 1달러 페깅을 유지했다.
바이낸스 코인(BNB)은 686.97달러(-0.04%), 리플(XRP)은 1.37달러(+0.46%)에 거래를 이어갔다. 특히 리플은 단기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최근 30일 기준 -5.55%를 나타내며 상대적인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미군과 이란 간 상호 타격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 및 미 국채 금리 상승이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 역시 명확한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주요 지지선을 시험하며 박스권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본 기사는 단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나 금융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AI가 일부 조력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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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