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제이, 9월 2일 첫 유닛 싱글 '룩 앳 미!' 발매…이지·주니·예주 출격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의 첫 유닛 아이칠린 제이(ICHILLIN' J)가 2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 앨범 'Look At Me!'를 공개하며 공식 데뷔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BANANA (Look At Me!)'와 수록곡 'Runaway'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BANANA (Look At Me!)'는 멤버 주니가 직접 작사해 멤버들의 솔직한 감성과 개성을 담았다. 곡은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세 멤버의 활기찬 에너지가 조화를 이룬다. 퍼포먼스는 바나나 모양을 형상화한 안무와 가사의 의미를 살린 동작들이 포함되어 있다.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연습실, 지하철 플랫폼, 아기자기한 방 등 다양한 장소에서 멤버들이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픽셀 캐릭터, 레트로 게임 그래픽 등이 등장한다.
아이칠린 제이의 멤버는 이지, 주니, 예주로 구성된다. 유닛명은 그룹 아이칠린의 정체성을 잇고 멤버 이름에 모두 'J'가 포함된 점에서 유래했다. 이지, 주니, 예주는 각각 리더, 중심,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았으며, 기존 아이칠린의 7인 무대와 다르게 세 멤버의 개성과 매력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무대가 준비됐다. 퍼포먼스에는 댄서들과 함께하는 공연도 더해진다.
이번 앨범의 주제는 청춘의 설렘과 자유다. 멤버들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대와 용기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표현했다. 예주는 랩 파트에서 "한입만 먹으면 나한테 반하나? (바나나)"라는 가사로 자유롭고 당당한 청춘의 에너지를 강조했다. 주니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 지하철에서 멤버들과 춤추며 즐거웠던 경험을 전했다.
아이칠린 제이 멤버들은 첫 유닛 활동을 통해 새로운 케미스트리와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지는 "아이칠린이라는 그룹을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싶다"고 말했고, 주니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덤 윌링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이칠린은 2021년 디지털 싱글 'GOT’YA'로 데뷔한 이후 'FRESH', 'Bridge of Dreams', 'MY TIME', 'Challenger', 'I'M ON IT!', 'BITE ME', 'DEMIGOD', 'FEELIN' HOT', 'Prequel', 'WILD CHERRY' 등 다양한 음반을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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