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류수정,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 계약… 11일 기습 컴백
2026-09-02 최재혁 기자
[CBC뉴스]
가수 류수정이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선다.
올마이애닉도츠는 류수정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오는 11일 새 미니 앨범 발매를 통한 기습 컴백 소식을 전했다. 새 소속사에서 선보이는 첫 음악 활동인 만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룹 러블리즈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류수정은 독보적인 허스키 음색과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지난해 디지털 싱글 멜티드 러브 발표와 단독 콘서트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류수정이 둥지를 튼 올마이애닉도츠는 이해인 CCO와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기획사다.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를 론칭했으며 에릭남, DJ 수키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영입해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류수정의 무한한 잠재력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류수정의 새 미니 앨범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올마이애닉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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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