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9월 모의고사 체감 난이도 어땠나?
2026-09-02 권오성 기자
[CBC뉴스] 2026년 고1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일 실시된 가운데, EBSi 체감 난이도 조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되고 있다.
EBSi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설문에는 이날 오후 2시 33분 기준 31명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응답자의 48.4%는 이번 시험이 ‘매우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약간 어려웠다’는 응답도 35.5%를 기록했다. 두 응답을 합산하면 시험이 어려웠다고 느낀 비율은 83.9%에 달한다.
반면 ‘약간 쉬웠다’는 응답은 9.7%, ‘매우 쉬웠다’는 3.2%로 집계됐다. 시험이 쉬웠다는 응답은 총 12.9%였다. ‘보통이었다’는 응답은 3.2%에 그쳤다.
다만 이번 결과는 설문 초반에 집계된 수치로, 참여 인원이 31명에 불과해 아직 표본이 작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고1 학생들에게 이번 학력평가는 고등학교 입학 이후 쌓아온 학습 성과를 점검하고 자신의 과목별 강점과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는 시험이다.
이번 시험 결과를 토대로 과목별 학습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한편 이날 치러진 고1·고2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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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