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영탁과 축구 그리고 박인비 두 딸 골프

2026-09-03     박종규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5회에서는 정우와 은우 형제가 영탁과 만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방송에서는 정우가 영탁의 '찐이야' 무대에 팬심을 드러냈고, 영탁과 함께 축구를 배우며 '육각형 축구 베이비'라는 별명을 얻었다. 축구를 처음 익히는 정우는 드리블과 슈팅을 선보였고, 골을 넣은 후 윙크 세리머니로 현장을 이끌었다. 스페셜 MC 권은비는 정우의 축구 실력을 칭찬하며 "이강인 선수 같아요"라고 말했다.

은우와 정우 형제의 우애도 방송의 주요 장면이었다. 정우가 넘어지자 은우는 걱정하며 눈물을 흘렸고, 정우가 은우를 다독이는 따뜻한 모습이 나타났다. 이를 본 영탁은 "형용할 수 없는 찡함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탁은 또한 "난 아무래도 아들파인가 봐"라며 두 형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고, "은우와 정우가 행복한 에너지를 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인비와 남기협 부부의 딸 인서와 연서도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인비는 "인서와 연서 모두 골프를 가르쳐 볼 생각"이라고 밝혔으며, 첫째 인서는 골프공을 정확히 맞히는 스윙을 선보여 박인비의 감탄과 함께 박수를 받았다. 둘째 연서는 다양한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 박인비가 "이정도는 먹어야 운동선수 시키지"라며 흐뭇해했다. 남기협은 박인비를 위해 깜짝 생일 파티와 손편지를 준비했고, 박인비는 "운동선수로 살때는 행복을 잘 몰랐는데, 아이들이 생기며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우형제와 영탁, 인서와 연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정우와 영탁의 케미, 은우의 배려, 인서의 골프 실력과 연서의 귀여운 모습에 호응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 차와 3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에 올랐고, 2025년 8월 2주 차에는 하루와 심형탁도 10위권에 진입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육아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