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800선 하회…알테오젠 원익IPS 심텍 등 풀썩
[CBC뉴스] 코스닥이 3일 1% 넘게 하락하며 790선에서 정규장을 마쳤다. 800선이 무너진 것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7개 종목이 하락하면서 지수에 부담을 줬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7포인트(1.71%) 내린 790.21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1만5500원(5.19%) 하락한 28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코프로는 300원(0.37%) 내린 8만1700원을 기록한 반면 에코프로비엠은 200원(0.19%) 오른 10만6500원에 마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가격 변동 없이 43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성엔지니어링은 5700원(3.28%) 하락한 16만8000원, 원익IPS는 4700원(4.28%) 내린 10만5000원을 기록했다.
이오테크닉스는 시총 상위주 가운데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전일 대비 1만6000원(3.98%) 오른 41만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리노공업은 100원(0.16%) 밀린 6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심텍은 5900원(4.78%) 하락한 11만7500원을 기록했다. HLB도 550원(1.65%) 내린 3만2800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이날 코스닥은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와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알테오젠과 심텍, 원익IPS의 낙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향후 790선 지지 여부와 투자 주체별 수급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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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