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셩그룹, 560만주 추가상장…4일부터 거래 가능

2026-09-03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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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헝셩그룹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보통주 560만주를 추가 상장한다. 이번 물량에는 1년간 의무보유 조건이 설정돼 있어 추가상장 직후 시장에 출회되지는 않는다.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헝셩그룹(A900270)은 보통주 560만주를 오는 9월 4일 추가상장한다. 해당 주식은 지난 7월 28일 실시된 제14회 발행분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됐다.

발행가액은 주당 3000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한 발행 규모는 약 168억원이다.

특히 이번 추가상장 물량 전량인 560만주에는 의무보유가 적용된다. 의무보유 기간은 2026년 9월 4일부터 2027년 9월 3일까지 1년이다. 이에 따라 추가상장 물량이 상장과 동시에 유통시장에 풀리는 구조는 아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추가상장' 자체뿐 아니라 실제 유통 가능 물량을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통상 신주가 대규모로 추가상장되면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과 잠재적인 매물 부담이 변수로 거론되지만, 이번 560만주는 의무보유 기간이 설정돼 있다는 점에서 당장의 수급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

다만 의무보유가 종료되는 2027년 9월 이후에는 해당 물량의 시장 출회 가능성이 생기는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보호예수 해제 시점과 실제 매도 여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헝셩그룹의 이번 추가상장일은 9월 4일이다.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또는 보유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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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