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 제3자배정 유상증자 220만주 추가상장
[CBC뉴스] 소프트센(032680)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보통주 220만주를 추가상장한다. 해당 물량 전량에는 1년간 의무보유 조건이 적용돼 추가상장 직후 시장에 출회되지는 않는다.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소프트센은 보통주 220만주를 오는 9월 4일 추가상장한다.
이번 추가상장 물량은 지난 8월 8일 발행된 제43회 주식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됐다. 발행가액은 주당 1000원이며 이를 기준으로 한 발행 규모는 약 22억원이다.
추가상장이 완료되면 소프트센의 상장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2305만5881주로 늘어난다.
다만 이번에 추가되는 220만주 전량에는 의무보유가 설정돼 있다. 의무보유 기간은 2026년 9월 4일부터 2027년 9월 3일까지다.
이에 따라 추가상장 자체로 전체 발행주식 수는 증가하지만 신규 물량이 곧바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유통주식으로 풀리는 것은 아니다.
시장에서는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수 증가와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의무보유 기간이 끝나는 2027년 9월 이후에는 해당 220만주의 시장 출회 가능성이 생기는 만큼 보호예수 해제 시점도 향후 수급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소프트센 추가상장 주식의 상장일은 9월 4일이며 1주당 액면가는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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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