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 뉴욕증시 장 초반 일제히 상승…다우 0.87% 강세, 나스닥 0.72% 올라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간) 장 초반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주요 지수에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한국시간 3일 오후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3,526.05로 전장보다 464.10포인트(0.87%) 상승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710.96으로 44.28포인트(0.58%) 올랐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6,406.08로 188.25포인트(0.72%) 상승하고 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2,968.79로 15.62포인트(0.53%) 오르며 주요 지수가 모두 플러스권에 자리했다.
장 초반 흐름만 놓고 보면 다우지수의 상승률이 가장 높고 나스닥이 뒤를 잇고 있다. 대형주뿐 아니라 중소형주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수세가 비교적 폭넓게 유입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다시 격화되면서 국제유가와 인플레이션, 미국 통화정책에 미칠 파장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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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