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폰(SOPH) 디라이브(DRV) 24%대 급등 알트코인 강세 확산
[CBC뉴스]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서 일부 중소형 알트코인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소폰(SOPH)과 디라이브(DRV)가 24%대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단기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제시된 원화마켓 화면에 따르면 소폰(SOPH)은 7.09원으로 24.60%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약 1만460억원으로 집계됐다. 디라이브(DRV)는 254원으로 24.51% 오르며 소폰과 비슷한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약 3만305억원에 달했다.
엔소(ENSO)는 1,252원으로 8.59%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약 2,491억원이다. 딥북(DEEP)은 21.7원으로 7.43% 올랐고 거래대금은 약 1,457억원을 기록했다.
지오드넷(GEOD)은 328원으로 6.84% 상승했으며 거래대금은 약 5,644억원으로 나타났다. 팔콘파이낸스(FF)는 159원으로 6.71% 상승했고 거래대금은 약 4,164억원이다.
헤이엘사(ELSA)는 72.7원으로 6.60%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약 1만7,908억원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월러스(WAL)는 37.4원으로 6.55% 오르며 상승 흐름에 동참했지만 거래대금은 약 644억원으로 다른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번 상승률 상위권 종목의 특징은 소폰과 디라이브의 급등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6~8%대 상승 종목도 다수 포진해 있다는 점이다. 특정 한두 종목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일부 중소형 알트코인 전반으로 단기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20%를 넘는 급등 종목은 단기간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 거래대금 증가가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수도 있지만 급등 이후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도 있어 변동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디라이브는 상승률뿐 아니라 거래대금도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어 단순 가격 급등과 함께 거래 참여도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률에 비해 거래대금이 크지 않아 추가적인 거래량 변화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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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