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란 고위 관계자 한국의 호르무즈 개입은 전쟁 참여로 간주 경고

2026-09-05     심우일 기자
알마야딘

[CBC뉴스] 이란 측 고위 관계자가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미국의 군사 행동에 협력할 경우 이를 이란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 개입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친이란 성향의 레바논계 위성방송 알마야딘에 따르면 이란의 한 고위 안보·정치 관계자는 한국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 미군이 수행하는 이른바 불법 작전에 협력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서울이 미국의 공격적이고 불안정한 정책 때문에 자국의 이익과 국제적 명성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안정의 주요 원인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적 행태에 있다는 점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알마야딘은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테헤란이 한국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통은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을 겨냥한 행동에 나설 경우 이를 단순한 해상 안전 활동이 아니라 이란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적 침략이자 전쟁 참여로 판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 측은 특히 미국이 이란 국민과 국가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에 다른 국가들이 협력하는 상황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관계자는 미국의 개입이 계속되고 이란에 대한 봉쇄와 경제적 압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역내 안보 불안 역시 심화될 수 있다는 취지의 주장도 펼쳤다.

다만 이번 발언은 이란 측 관계자의 일방적 주장으로, 한국 정부의 공식적인 파병 결정이나 군사 개입 방침이 확인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 한국의 대응 여부와 활동 범위는 정부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알마야딘 보도는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움직임을 이란이 단순한 외교·해상안보 사안이 아니라 군사적 문제로 받아들일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향후 한·이란 관계와 중동 정세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해외 매체의 보도와 해당 매체가 인용한 관계자의 발언을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기사에 인용된 주장과 평가는 해당 발언자의 견해로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나 확인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국제정세 및 군사·외교 상황은 급변할 수 있으므로 관련국 정부와 관계기관의 공식 발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